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나무기술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14일 접수했으며 약 2주간의 상장심사 기간을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나무기술은 지난해 매출액 318억8100만원과 순이익 6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교보증권이다.관련기사나무기술 주가 27%↑…상승 이유는?나무기술 주가 15%↑..."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PaaS 심사 통과" #나무기술 #신규상장 #코넥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