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대비 3.24%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진중공업은 1010억원 규모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방은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다. 관련기사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옛 한진중공업 부지 공공기여협상 전면 '재검토' 촉구 한진중공업, ‘HJ중공업’으로 새 출발...“ESG 기업으로 도약한다” #수주 #주택재개발 #한진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