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디지파이코리아와 에스아이티글로벌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사칭 등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했고, 7월15일 검찰로 사건을 이첩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 IT기업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경제사절단을 사칭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본지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본지 <10월31일자 1·5면>, <11월14일자 7면>참조.
산업부는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디지파이코리아와 에스아이티글로벌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사칭 등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했고, 7월15일 검찰로 사건을 이첩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디지파이코리아와 에스아이티글로벌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사칭 등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했고, 7월15일 검찰로 사건을 이첩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