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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2016 외국환 골든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정정희 충남영업본부 천안역지점 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1/13/20161113125352873251.jpg)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2016 외국환 골든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정정희 충남영업본부 천안역지점 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2016 외국환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전국 KEB하나은행 각 영업점 외국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외국환 업무 최고 우수 직원을 뽑는 행사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하나가 된 KEB하나은행이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최근 노조 통합과 함께 직원 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