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으로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검찰 직원들이 압수수색한 박스를 승합차에 옮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