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이기광 SNS]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속한 연예인 축구단 FC MEN이 인도네시아의 연예인 축구대회 'SH CUP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C MEN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현지 연예인 축구단 축구대회 ‘SH CUP 2016’에서 우승했다. 이에 비스트의 이기광은 자신의 SNS에 FC MEN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단체 사진을 올렸다. 연예인 축구팀 FC MEN은 JYJ의 김준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이 축구팀은 축구를 좋아하는 가수, 배우, 모델들로 팀원을 이루어져 있다. FC MEN에서 두준과 기광은 각각 미드필더와 부 주장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걸그룹 불독, 데뷔곡 '어때요' 30초 티저 공개…강렬 카리스마 '이목집중' 멜론뮤직어워드,Top30 통해 보는 2016 한국 디지털음원시장 핫 트렌드 한편 두 사람이 속한 비스트는 지난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을 대동제 축하 무대에 올라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