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따맘마 인형극.[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창단한 극단 아따맘마가 아동 학대와 성폭력 예방을 담은 공연에 나선다. 공연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또는 학교는 오는 9일까지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 신청 서류는 양평행복나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관련기사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양평서 단독주택 화재에…40대 부부 숨져 #아동 #양평 #학대 #인형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