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토비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자동물걸레청소기기업 ‘오토비스’가 서울 망원동의 ‘초록북카페’를 포함한 마포구 경로당 9곳에 약 3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최태웅 오토비스 대표는 “오토비스의 자동물걸레청소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힘을 들이지 않고 바닥 청소를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토비스는 장애인연대, 미혼모가족협회, 보육원 등 사회취약계층에 제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련기사오토비스, 에이미존 단독 특가 이벤트오토비스, 발렌타인데이 맞아 ‘클림트 인사이드’ 페이스북 이벤트 #복지사각 #사회공헌 #오토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