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옥녀로서의 마지막 셀카 공개 [★SNS#]

2016-11-07 14:20
  • 글자크기 설정

옥중화 종영[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MBC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이 옥녀로서의 마지막 셀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10시 #옥중화 51회 마지막회가 방송됩니다.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중화' 속 옥녀로 변신한 진세연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세연은 옥녀를 맡아 열연했다.

한편 '옥중화'는 6일 방송된 5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