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트와이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실시가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감성지능 큐레이션 지니가 4일 발표한 11월 1주차(10.27-11.02) 실시간 누적차트에 트와이스의 신곡 'TT'가 109시간 동안 1위에 올라 정상을 차지했다.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수치다.
3위는 23시간 동안 차트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차지했다. 4위에는 엑소-첸백시의 '헤이 마마!'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