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시스코 코리아는 새로운 스토리지 최적화 서버 'UCS(Unified Computing System) S-시리즈'를 출시하고 시스코 UCS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차세대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스위트'와 'ASAP'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시스코 코리아 관계자는 "기업이 급변하는 IT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하여 빠르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김동연, IBM·시스코 등 글로벌 IT기업 대표만나 협력방안 논의美시스코 투자받은 AI기업 엔쓰리엔, 국내 공공 영상관제시장 도전 #서버 #시스코 #최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