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미래컴퍼니는 3일 공시를 통해 중국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롤로지(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9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6%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2월18일까지다.관련기사부족한 주식 자금, 최대 3억까지...월 0.1%대 금리 이용 #디스플레이 #미래컴퍼니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