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한독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11월 11일에 진행하는 ‘혼술 말고 박나래랑 놀자’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혼술 말고 박나래랑 놀자’는 평소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남녀 20명을 초대해 레디큐 광고 모델인 박나래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6일까지 레디큐 페이스북에 나만의 혼술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는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츄 각각 1박스를 증정하며 휴대용 음주측정기, 백화점 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최근 레디큐 누적 판매량 600만병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차원에서 레디큐 광고 모델인 박나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데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와 함께 숙취 걱정 없이 즐거운 술자리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디큐’는 2014년 출시 이후 열대 과일과 망고 맛으로 숙취해소제 제품이다. 헛개’와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Food Science and Industry. 2015. Vol.48. No.2. p62-66)을 개선한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어 커큐민의 흡수가 잘되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레디큐’는 음료 형태의 ‘레디큐 드링크’와 젤리 형태의 ‘레디큐-츄’ 2종이 있다.
레디큐는 누적 판매량 600만병 돌파를 기념해 해외 여행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 총 2,0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하는 ‘박나래가 확 쏜다’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레디큐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