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2일 오후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에서 직원·문화강좌 회원 등 200여명에 대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들에 대한 유사시 대처능력 향상 및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련 됐으며,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법과 심폐소생술(CPR) 및 기타 응급처치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강좌 회원들은“심정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4분 이내 시행해야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관련기사광명소방서, 대형공사장 화재예방에 총력 다해광명소방서 소방차 통행로 확보 등 안전 캠페인 전개 #광명문화공감센터 #광명소방서 #한국마사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