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휴온스]
김인섭 상무는 1993년 경상대 동물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신텍스 코리아, 한국릴리, LG생명과학, 쉐링프라우코리아를 거쳐 최근에는 한독약품에서 충청도, 전라도 지역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김인섭 상무는 “휴온스의 마케팅과 영업 극대화에 힘써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PDRN주사, ‘더마샤인 아크네’(여드름치료 의료기기), ‘클라이오 엘사’(비만치료 의료기기), 보툴리눔 톡신 등의 수출 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