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거래소는 아리온에 연예기획사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