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모바일 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신한i 알파'를 내놓았다. 신한i 알파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제휴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주요 뉴스 키워드를 제공한다. 전문가 눈높이에서 작성된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가공해 전달해준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모바일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