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첸백시의 시우민, 백현, 첸(왼쪽부터)[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가 음반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엑소-첸백시의 첫 미니앨범 '헤이 마마!'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다.
엑소-첸백시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