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승호[사진=스타캠프202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나승호가 새둥지를 틀었다.
스타캠프202는 31일 나승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나승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다.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연기자로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현재 나승호는 스타캠프202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캠프202에는 나영희, 신다은, 윤세아, 정유미 등의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