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별도로 진행하던 평생학습축제와 에듀페스티벌를 올해 통합시켰다. 어린이부터 학생,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동아리대표, 학습자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박람회 실무추진단'이 계획하고 추진한다. 총 12가지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은 이색·미래직업체험관 및 진학·전공진로상담관에서 유익한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박람회이벤트 △가족과함께하는 체험 △북콘서트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특강은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