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필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지난 29일 저녁 한시적으로 선보인 ‘슈퍼키즈 핼러윈’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미국의 핼러윈 놀이 풍습인 ‘트릭 오어 트릿’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이미 조기 마감이 됐으며 프로모션에 참여한 아이와 부모로 호텔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전문 동화 구연 강사인 이야기 할머니와 핼러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 배우고 메이필드 호텔 숲 속 정원에서 ‘트릭 오어 트릿’ 놀이를 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관련기사'핼러윈' 지운 테마파크…좀비 콘텐츠로 '중무장'중국 청년들이 '핼러윈' 즐기는 법 #파티 #핼러윈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