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가 신곡 'TT(티티)' 발표후 첫 팬사인회를 연 가운데, 모모의 셀카라 화제다.
30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TT 첫 팬싸네용ㅎㅎ 이따봐용 ㅎㅎ #사과링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트와이스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속 타이틀곡인 'TT(티티)'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세련된 팝 사운드와 감성적이고 캐치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멤버들의 킬링파트가 인상적이다.
현재 트와이스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