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홍보부 직원 및 가족, 스포츠단 선수들이 경북 영주 금대마을을 방문해 사과농장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손돕기를 통해 직접 수확한 사과 100박스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손동섭 NH농협은행 홍보부장은 "지난 7일 또 하나의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후 다시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 재개경기도, 차기 제1금고 NH농협은행·제2금고 하나은행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사과농장 #일손돕기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