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은 '리빙 스페셜 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생활가전&가구 특가 대전'을 통해 위니아, 다이슨, 유라, 지멘스, 에이스, 시몬스, 현대리바트 등 총 10여개 브랜드가 선정한 기획 상품을 소개한다.
천호점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소형가저 리퍼브 대전’에서 필립스, 드롱기, 브라운, 쿠쿠 등 가전 브랜드의 리퍼브 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일렉트롬(월풀)과 드롱기에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2/3/5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12개 점포에 운영되고 있는 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숍’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리바트 혼수&이사 그랜드’ 페어를 실시, 침실 관련 신제품 및 인기 상품 12종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