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정식)은 기존 ‘퍼블릭 에그’의 성능과 통신품질을 강화한 듀얼모드 프리미엄(Dual Mode Premium) ‘하이브리드 퍼블릭 에그(Hybrid Public Egg: 모델명 KWD-AH2000)’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퍼블릭에그는 다중접속 및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고속의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구현한다. 와이파이 칩셋의 성능향상으로 최대 490명까지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최대 2Gbps급 수준의 와이파이 대역폭을 제공하게 된다. 그밖에 정전 시 단말기 보호를 위해 비상 배터리를 적용해 전원차단에 따른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원격제어가 가능해 단말기 고장 발생시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다. #김정식 #모다 #에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