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다음달 1일자로 신임 전무에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서 전무는 1957년 생으로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보험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 입사했다. 이후 상품계리실 상품1팀장, 보험계리실 팀장, 감사실 팀장, 보험검사1국 팀장, 광주지원장, 분쟁조정국장, 대전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신용정보원 비식별 정보 활용 가능…감독규정 개정 생활 어려워 보험 깬다…보험 해지환급금 역대 최대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