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그 동안 관행으로 굳혀진 우월적 지위를 내세운 부당· 불법 지시와 사적인 심부름, 인격 모독 등 갑질행위 척결을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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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서, 소통을 통한 직장 내 갑질행위 근절 지역관서 오찬간담회 실시[1]
이상훈 서장은 “이철성 경찰청장이 취임 당시 강조한 ‘현장활력’을 실현하려면 합리적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