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소통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호흡으로 영업실행력이 증대되었고, 비만, 헤어, 항생제 등의 제품라인업 강화를 위한 신제품 출시, ODF 제품인 제대로필 등의 매출 증대에 기인하였다.
CMG제약은 2012년 차바이오텍그룹으로 편입했다. 편입 후 차바이오텍의 ODF 사업을 양수 받아 제네릭, ODF, 개량신약, 신약개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이사는 “현재 제네릭 기반의 매출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 ODF, 개량신약, 신약개발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회사에서 크고 강한 회사로 거듭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