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IoT의 핵심 경쟁력은 생태계 구축으로 보고 있다"면서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 신규 서비스 제공 기업 1000개 이상, 글로벌 진출 기업 10개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IoT의 핵심 경쟁력은 생태계 구축으로 보고 있다"면서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 신규 서비스 제공 기업 1000개 이상, 글로벌 진출 기업 10개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IoT의 핵심 경쟁력은 생태계 구축으로 보고 있다"면서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 신규 서비스 제공 기업 1000개 이상, 글로벌 진출 기업 10개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