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7일 1년물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418%로 1.3bp 상승 마감했다. 10년물은 3.6bp 오른 연 1.669%,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2.8bp, 3.3bp 상승했다. 5년물은 1.3bp 올랐으나 1년물만 소폭 하락했다. 관련기사금리 인하·토허제 해제에 가계대출 '꿈틀'…고민 깊은 금융당국상위 7개사 저축銀 민간중금리 60% 취급…지방 중소형 여전히 한파 #국고채 금리 #금리 #상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