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레스토랑에서 할로윈 한정 메뉴 판매

2016-10-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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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워커힐 CS사업부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 레스토랑 ‘테라쎄(Terrasse)’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할로윈 스페셜 메뉴 ‘마녀의 정원’을 판매한다.
 
‘마녀의 정원’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을 테마로 한다.

단호박 수프와 세 가지 종류의 스파게티(화이트 크림, 그린 크림, 토마토 스파게티 중 택1), 호박파이 디저트, 석류 에이드를 맛볼 수 있다. 단 ​하루 3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격은 1인 기준 4만원이다.
 
 

“드라이빙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끼다”

워커힐 CS사업부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 레스토랑 ‘테라쎄’

할로윈 스페셜 한정 메뉴 ‘마녀의 정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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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CS사업부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 레스토랑 ‘테라쎄(Terrasse)’에서 10 29, 30일 단 이틀간 할로윈 스페셜 메뉴 ‘마녀의 정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할로윈 스페셜 메뉴 ‘마녀의 정원’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을 테마로단호박 수프와 3가지 종류의 스파게티(화이트 크림그린 크림토마토 스파게티 중 택1), 호박파이 디저트석류 에이드로 구성된다가격은 1인 기준 4만원(세금 포함). 메뉴는 10 29일과 30일 이틀 간하루 3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 레스토랑 ‘테라쎄’의 오싹하고 귀여운 할로윈 스페셜 메뉴 ‘마녀의 정원’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할로윈을 기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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