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강타가 새 미니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다음 달 3일 새 미니앨범 '홈 챕터1'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강타는 다음 달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을 연다.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부산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