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비플라이소프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문지면 PDF스크랩 서비스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94억9500만원, 순손실 1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26일 현재 코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총 133개다.관련기사한국거래소, 상장사 공시책임자·담당자 대상 기업 밸류업 설명회한국거래소, 한국물 지수 기반 파생상품 해외상장 허용 #비플라이소프트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