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채정안이 생얼의 진수를 선보였다. 물도 안 찍고 아침에 일어난 그대로의 생생얼굴이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한 것. 결혼 여부는 물론, 나이도 불문한 아직 푸릇푸릇한 청초 미모다. 당대 외모 최강의 자존심을 보여준 그녀는 얼마전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지성의 오랜 '여자사람친구' 여민주 역으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현재 온스타일 채널의 '더 바디쇼'를 통해 이미도 스테파니 등과 함께 헬스 운동법을 소개하며 외모에 이은 몸매 최강의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