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슈프리마는 워터 마크를 이용한 생체 정보 생성 및 인증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술은 금융 결제 등의 보다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지문 인식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