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내달 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역별 취업 역량 강화 연수 및 취업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협력 사업이다. 앞서 지난 8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9월 충청·경북, 10월 호남·부산·경남 등에서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확산과 우수인력의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신한은행 #중소기업 #취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