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기가레인은 중국 샤먼 신데코사(XIAMEN XINDECO LTD)와 97억원 규모의 식각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5.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급계약 #기가레인 #식각장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