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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25/20161025001345220020.jpg)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그루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글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스포츠서울이 '[단독]한그루 임신 '새로운 축복' 내년 봄 출산 예정'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이날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그루는 임신 4개월로, 지난달 초부터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살 연상인 일반인과 결혼한 한그루는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