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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렉티브엔터의 ‘이스8’ 한국어 버전.[사진= 소니인터렉티브엔터]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layStation®Vita용 ‘이스 Ⅷ –Lacrimosa of DANA-(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한국어 버전이 오는 27일 발매된다고 24일 밝혔다.
발매와 동시에 초회 특전으로는 게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5곡이 담긴 다운로드 바우처가 주어진다.
한정판에는 오리지널 DLC 의상인 ‘아돌의 실버 아머’와 고대서 ‘아돌 크리스틴 수기’, 이스 리미티드 메탈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한편 이 게임은 팔콤의 대표 액션RPG인 ‘이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괴테 해에 떠 있는 ‘영원히 저주받은 섬’인 ‘세이렌 섬’이 전설의 파도 속에 묻혀 역사로부터 잊혀진 땅에서 모험가 아돌의 새로운 모험의 막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