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자체 IT 상황 종합점검

2016-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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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정보시스템 현장 맞춤형 전문컨설팅 진행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올해 지진·태풍 등 재난 발생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중인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현장 맞춤형 종합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정보개발원은 자치단체별로 전문기술인력 확보가 어렵고 정보시스템 노후화에 대한 전문적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보시스템 전문가들로 20여명의 상황 점검팀을 구성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10월에 발생한 지진,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정보통신실에 대한 지진 대비 내진설비 구비여부, 장마·태풍 대비 누수·누전 등의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사진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자치단체 합동점검단이 현장에서 IT기기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자치단체 정보통신실 인프라 운영환경에 대한 정밀점검과 자치단체 공무원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주요 업무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성능 및 개선사항 점검 등이다.

정보통신실 인프라 운영환경에 대한 점검은 평소 쉽게 점검하기 어려운 공조·전기시설 등 핵심 점검 부분이 포함돼 자치단체 정보통신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대민서비스 정보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장애, 보안 등의 미흡사항을 사전 예방 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이번 자치단체 현방방문 IT 종합점검은 지진․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해당 자치단체의 정보시스템 운영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기술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IT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점검 서비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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