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 스킨베베'는 11월 말까지 서울 동화면세점에서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핀덴 스킨베베는 북유럽 엄마들의 노하우를 콘셉트로 쉽게 건조해져 가렵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팝업스토어에선 고농축 연고 형태의 '마데카식애씨드 크림'을 비롯한 스킨케어 5종과 물티슈를 선보인다.
정성훈 핀덴 스킨베베 단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소비자는 물론 중국·일본 관광객들에게 핀덴 스킨베베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