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삼성화재, 부산경남 지역 대상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사진=삼성화재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성화재 부산사업부는 24일부터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 지역은 △부동산 컨설팅(부산지역단·초량동 11월2일 오전 10시) △행복한 부자 만들기(동부산지역단·거제동 10월26일 10시) △RC 비전과 성공체험(서부산지역단·덕천2동 10월26일 10시30분)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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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은 △금융창업 설명회(김해지역단·부원동 10월26일 10시) △100세시대 직업선택(창원지역단·중앙동 10월26일 10시)  △태블릿PC 체험(마산지역단·창원 석전동 10월27일 10시)  △올바른 직업선택(진주지역단·장대동 10월24일 10시) △일하는 여성이 행복하다(거제통영지역단·거제 고현동 10월26일 10시) 등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김준기 삼성화재 부산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세미나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혹은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