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세아제강은 21일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북미 시장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법, 시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관련기사알래스카 LNG 수혜 '기대'…세아제강 17% 급등세아제강 군산공장서 폭발사고…30대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세아제강 #세아제강 공시 #세아제강 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