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21/20161021142500602861.jpg)
업텐션 쿤 화보[사진=쎄씨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과 고결이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피트니스 화보를 촬영하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21/20161021142537767738.jpg)
업텐션 고결 화보[사진=쎄씨 제공]
고결은 "농구처럼 공 다루는 운동을 좋아하고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한다.요즘은 체형을 예쁘게 만드는 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슬림한 체형을 만든 운동법으로 플랭크와 푸시업을 꼽았다.
쿤과 고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