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안랩은 지난 20일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 러브 하우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랩 임직원들은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벽지 도배, 겨울철 대비 단열재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관련기사안랩, 과기부 산하의 '서비스 로봇' 보안기술 개발 참여'안랩' 찾은 안철수 "세대간 통합 위해 청년 눈높이 맞춰야" #도배 #봉사활동 #안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