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19일 밤 8시부터 자율방범대원과 합동 현장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 시장은 관내 15개 대대 자율방범대 대장, 시 관계자 등과 함께 문원초등학교와 문원중학교 후문 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활동을 펼쳤다. 또 참석자와 간담회를 통해 대화시간을 갖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신 시장은 “자라나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관련기사과천시 제13회 초.중 육상경기대회 개최 과천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산책 #과천시 #방범 #신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