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옌타이 치샤시에서 16일 사과예술제가 개최됐다.[사진=교동통신]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 치샤(栖霞)시에서 16일 ‘제15회 중국 치샤시 사과예술제’가 개최됐다. 치샤시 인민정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사과예술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치샤시 사과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