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및 망막치료제를 생산하는 안지오랩은 지난해 매출액 7억300만원, 순이익 11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안지오랩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25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19일 밝혔다.
비만 및 망막치료제를 생산하는 안지오랩은 지난해 매출액 7억300만원, 순이익 11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다.
비만 및 망막치료제를 생산하는 안지오랩은 지난해 매출액 7억300만원, 순이익 11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