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대우건설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6276억원 규모의 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32%에 해당하는 규모다.관련기사고양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열람 의견‧접수도주가가 떨어지면 돈 번다고?…다시 돌아온 '공매도'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