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활근로자 자립역량 교육 실시

201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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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는 20일, 21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진행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전문 강사의 「몸살림, 마음살림」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명상을 통해 행복했던 순간과, 내 안의 덕성을 찾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정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소양교육을 통해 자립·자활을 꿈꾸는 참여자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긍적적인 대인관계를 통한 근로의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두천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하여 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활의지 독려를 위해 매년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더 많은 저소득층에 대해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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